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서울시 한옥고택 매입되 화제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서울시 한옥고택 매입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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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장품 전문 기업 로레알그룹에 약 6,000억으로 매각하여 화제가 된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가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고택을 매입(96억 6800만원)했다고 한다. 여기서 더 놀라운 것은 큰 금액이 대출 없이 전액 현찰로 본인 명의로 매입했다는 것이 더욱 화제가 됐다. 현금이 약 96억으로 한방에 구매를 했다는 것은 그만큼 현금 보유율이 많다는 입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더더욱 놀라운건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는 한옥고택 매입뿐만 아니라 현재 6군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인천 부평구, 서울 마포구, 서울 강남구, 서울 성북구, 서울 중구, 서울 종로구에 300억이 넘는 시세 부동산을 보유중에 있으며 이는 부동산 재테크에 큰 안목이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스타일난다는 2006년 국내 최대 여성쇼핑 및 화장품을 온라인 쇼핑에 런칭하면서 지난 해 5월 지분 100%를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그룹에 6,000억원을 받고 매각하여 화제가 됐다. 스타일난다 김소희 전 대표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