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은 어디일까?

안녕하세요 이태원 클럽發 코로나19가 한창입니다.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연예인이 있다는 소문이 났었지만 과연 누구일까 기대를 하고 궁금했습니다. 하지만 그 연예인이 나왔으니 바로 걸그룹 카라 출신에 박규리엿습니다. 그렇다면 박규리는 누구이며 박규리가 방문한 클럽은 어디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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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박규리는 누구인가?

박규리는 1988년 5월 21일생으로 예전 걸그룹 카라의 멤버이자 대한민국 배우입니다. 

성울풍납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안양예술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의 학력을 지녔으며 1995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날의 한 코너인 '소나기'에서 수미역을 맞으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방송을 하다가 2007년 3월 29일 걸그룹 카라로 데뷔해서 2016년까지 가수 활동을 했습니다.

 

박규리가 다녀온 클럽은 어디일까?

용인 확진자가 다녀온 클럽은 총 2군대 입니다. 킹클럽과 퀸이라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 둘 중에 하나가 박규리가 다녀온 곳인데 아마도 킹클럽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보를 검색해본 결과 '퀸'은 나이트클럽 주위의 포장마차 개념의 술이라고 보면 되고 본격적으로 놀 수 있는 클럽 분위기가 바로 킹클럽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자가 게이바인 킹클럽을 가게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이바 클럽은 여성들이 가면은 일반 클럽과 차이점이 있다. 일반 클럽을 갔을 때에는 여성들이 우대를 받지만 게이바 클럽에 여성이 갔을 때에는 우대를 받는 분위기도 아니고 남자보다 입장료가 더 비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이바를 찾는 이유는 남자들에 대쉬가 적고 게이클럽의 독특한 분위기와 문화가 재미있어서 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킹클럽은 이태원 게이 골목에 위치한 게이클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기간 모든 사람들이 게이다라 확정할 순 없지만 알면서도 게이바를 간 것은 오해의 소지를 살만합니다. 특히 용인 확진자는 이쁜만 아니라 강남 블랙수면방이라는 게이들끼리 성적 행위 욕구를 풀기 위해 가는 곳에도 갔다는걸 알게 되면서 확실한 게이 또는 양성애자인걸 증명한 셈입니다.

 

박규리는 왜 게이바를 갔을까?

연예인 사이에서는 게이 친구들이 일반 사람들에 비해서 많다고 합니다. 때문에 게이 친구를 따라서 독특한 게이클럽 문화를 즐기기 위해 갔거나 진짜 호기심으로 갔다왔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클럽에 갔을 때 박규리는 마스크를 끼지 않고 클럽에서 춤을 췄다는 지적에 '마스크는 입장부터 나갈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라고 반박을 했으며 확진자 기사가 나온 날 구청 연락을 받기 전 자진하여 인근 선별진료소에 가서 코로나19 검삭를 받았으며 바로 검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 연예인은 이런 시국에 게이클럽을 가질 않나 어떤 국회의원은 룸싸롱을 가서 술을 먹으려하지 않나 공인이라는 타이틀의 무게는 하나 없이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야할 공인들이 더 무책임하게 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코로나19 확산이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진 않겠구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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