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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윌 스미스가 자신의 아내를 조롱한 크리스 락을 향해 욕설을 퍼붓더니 갑작스럽게 무대 위로 올라가 뺨을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한국시각 28일 오전 8시 50분 미국 로스 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최근 탈모증으로 삭발을 하게 된 윌 스미스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향해 '지아이제인2에 나와도 되겠다'라는 멘트를 날렸고 이에 격분한 윌스미스가 욕설과 폭행을 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돌발행동에 중계 화면 부분이 음소거로 처리되는가 하면은 배우들은 어리둥절 했습니다. 특히 니콜키드먼의 놀란 표정은 연출이 아닌 실제 리얼 상황이며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습니다. 폭행사건 수 수상한 윌스미스는 소감문은 발표했지만 크리스락에 대한 별다른 사과의 말은 없었습니다.
위 사진은 윌스미스와 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크리스락이 언급한 영화 '지아이제인'은 '군의 성차별 폐지 법안을 이용해 자신의 재선을 노리는 여성 상원의원 드헤이븐(Sen.Lillian DeHaven: 앤 벤크로프트 분)은 헤이즌 장관 승진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해군과 비밀 협상을 한다. 그것은 남자들도 60%가 탈락한다는 네이비씰 특전단 훈련에 여자 대원이 무사히 훈련을 마치면 3년 이내에 군의 모든 남녀 차별을 철폐한다는 것'을 다룬 영화로 삭발한 여성배우가 나오기에 이와 같이 언급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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