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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영화

윤석열 검사 최씨의 부동산 사기의혹은 진실인가?

by 이슈살롱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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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3월 9일 금일 방영 예정중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윤석열 검사 장모님 관런 내용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사건에 시작은 2013년 윤석열 검사 장인인 '최 모씨'가 경기도 성남의 도촌동 땅에 공동으로 투자해 이익을 나누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된것은 투자 유치를 위해 은행의 예금 잔고 증명서를 만들었는데 이 문저는 사문서 위조를 했기에 '사문서 위조혐의'에 해당했기에 범죄였지만 검찰은 최씨를 수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위는 349억 원대 가짜 잔고증명서 4장입니다.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2배로 불려주겠다'라는 말과 함께 영리병원 설립 자금을 대주면서 접근하였으며 병원 의료재단의 공동이사 자리를 맡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병원은 의료법 위반 행위로 결국 2015년 정부에 적발돼 폐쇄됐고 공동이사장인 구모씨와 병워너 운영자 등이 줄줄이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가틑 상황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속에서 마치 뒤에서 누가 봐준다는 듯 최 씨만 법적 처벌을 면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스트레이트에서는 이 사건뿐만 아니라 '최 씨만 처벌을 피한 사례들이 더 있다'라는 투자자들의 제보를 받아 방송에 더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목격자들의 말에 의하면은 최 씨는 동업자들과 투자를 할 때에도 사위를 의식해 조심하면서도 때로는 권력을 과시하는 듯한 언행을 주장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전 주진우 기자는 장모 사기 사건 의혹은 대법원 판결이 났으며 이를 언급할 경우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다라며 이 사건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면 명예훼손죄로 고소당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 방송을 하는 이유는 이 사건을 입증할 수 있는 여러 의혹들이 나와서 자신있게 방송을 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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