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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판타지 영화

제보자들 양산 지반침하로 무너질 위기의 마을은 어디?

by 시네마 스토리텔러 2020.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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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금일 2020년 1월 23일에 방송한 제보자들의 지반 침하로 무너질 위기의 마을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 마을은 어디 마을일까?

예고편에서는 경상남도 양산시의 한 아파트로 약 80세대가 살고 있는 아파트라고 한다. 해당 예고편에서는 주민들이 불안해서 살 수 없다는 호소가 있다. 이유를 알아보니 실제 아파트에 눈에 확 띄는 균열이 생기게됐고 작년 초부터 아파트에 작고 큰 균열이 생겨나면서 점점 지반에 내려앉아 싱크홀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 위험한것은 이렇게 지반이 내려가면서 '가스관과 배수관까지 뒤틀리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더 큰 위험에 휩쌓여 있는 상태이다.

 

실제 공사장소는 양산금호리첸시아아파트(2021년 11월 예정, 237세대), 양산종합운동장 옆에 위치한 삼일로 도시철도 공사장이라고 합니다. 주위 가까운곳 아파트를 알아보고 로드맵을 켜보니 '삼보아파트, 신우맨션, 해동아파' 중 한군대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양산 지반침하로 실제 피해를 보고있는 지역은?

 

 

양산 무너질위기의 마을 원인은 무엇인가?

위로는 양산북부시장부터 아래로는 무지개다운아파트까지 약 1.2km에서 지반침하 피해가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전공사를 하셔서 다같이 잘 살고 행복한 양산이 되길바랍니다.

해당 마을뿐만 아니라 작년봄부터 지하 침하와 균열로 인하여 아파트 및 도로와 상가까지 지반 침하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원인은 바로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현장'이라는 의심을 하고 있다.

 

실제 강한 의심을 하게 된 원인은 공사현장에서 지하수를 계속 퍼낸다는 소문이 있어 실제 조사를 착수해보니 공사현장에서 실제로도 지하굴착을 하여 다량의 지하수를 유출한것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는 상태이다.

 

실제 공사현장으로 인하여 주위 지반이 무너질 일이 있는가?

2018년 8월 31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서 한 공간에서 대형 공사가 여러군대에서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공사로 인하여 실제 싱크홀이 발생한 일이 있었고 주민 150여명이 긴급대피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위 사진을 봐도 심각한 상황이듯이 건물과 땅 사이가 벌어져 아예 붕 떠버린 아파트를 봤을 때에 공사를 멈추지 않고 제반안전을 미리하지 않는다면 실제 아파트가 주저앉는 사고가 있지 않을까란 염려가 있습니다.

 

시공사측에선 끝내야하는 날짜가 있기에 이런 상황을 고려 안하고 목표점만 바라보며 쉼없이 달려오다가 실제 큰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달을 제대로 이슈화 시켜서 관공서에서 법적으로 맞아야 무고한 사상자를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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