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진 PD의 학폭논란과 극단적인 선택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슈살롱입니다. 오늘은 이원일 셰프의 예비신부인 김유진 PD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고 있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도대체 어떤 사건이 있었기에 논란이 됐을까요?

 

김유진 PD는 누구인가?

1991년 생으로 현재 프리랜서 PD로 활동하면서 이원일 셰프 예비신부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의 출연해서 유명해진 인물입니다. 1979년 생으로 요리사인 이원일 세프의 예비신부로 핫 이슈가 되면서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사람이였으며 무료 12살 띠동갑의 나이 차이를 가져서 더욱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유진 PD 학폭논란에 대하여

2018년 코미디TV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오던 두 사람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더욱 많은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4월 21일 네이트판에 김유진 PD가 뉴질랜드 유학시절 당시 학폭 가해자라는 폭로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에 대해 이유진 PD는 사실이 아니다라는 반박문을 쓰지 않고 자필로 사과문을 낸 후 프로그램을 하차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이 잠식되지 않고 실제 초등학생 시절에도 학교폭력의 가해자였다라는 사실이 제기되면서 더욱 학폭논란은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더 학폭논란이 커진 이유는 해당 부부의 잘못된 처신이였다.

-사과문을 한 이후 실제 피해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않고 그저 글로 사과문을 올린 점

-폭로자가 이원일 셰프에게 DM을 보냈으나 이에 답하지 않고 무시한 점

-김유진 PD가 폭로자에게 연락해서 반말로 대답을 해서 사과의 진정성이 없어 보인 다는 점

위에 해당사항을 통해서 사람들은 김유진 PD 학폭에 대해 더욱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

다행히 목숨에는 지장이 없지만 2020년 5월 4일 오전 2시 52분쯤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서 대학병원으로 이송이 됐다. 이때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지만 의식은 명료하지 않았지만 호흡 및 맥박 등은 이상이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현장에 약봉지가 발견한 것으로 봐서는 자살 시도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다행히 회복해 일반 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합니다.

 

이때 상황을 보면 '약물(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추청' 된다고 하는데 다행히 이원일 셰프가 빠르게 신고를 해서 병원에 이송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유진 PD에 언니가 법적대응을 진행하다.

2020년 5월 4일 김유진 PD가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난 당일 김유진 언니를 대표로 김유진 가족이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입장문 내용에는 결백을 주장함과 함께 민형사 법정대응을 진행할것이며 이를 고발할 것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김유진 PD는 실제 협박성 메세지 및 전화 40회를 받으며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압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