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갱티고개 살인사건 타이어 진실과 위치는?(SB700 시리즈)

안녕하세요 오늘은 그것이 알고싶다 갱티고개 살인사건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2020년 5월 9일(토) 오후 11시 10분에 반영예정인데 대체 어떤 살인사건이길래 예전 사건이 재조명됐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사건인가?

 

2002년 월드컵이 한창 뜨겁게 일어났을 년도에 충남 아산에서 공주로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 정상에 위치한 갱티고개에서 노래방 주인인 40대 여성이 변사체로 발견이 됐다. 총 이곳에서 2번의 변사체가 발견이 됐는데 1차 사건의 피해자는 목이 졸린 뒤 잔인학 흉기로 한번 더 베여있는 상태 그리고 이 시간이 일어난 후 3개월 뒤 1차 사건 발생지점 기준으로 200m 떨어진 공에서 B씨가 숨진채 발견이 됐습니다.

 

 

갱티고개 위치는 어디인가?

갱티고개는 충남 아산시 초사동 700-1에 위치했으며 아산에서 공주로 넘어가는 정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도로이자 정상이기 때문에 차가 많이 안다닐 시간대에는 누가 무슨 짓을 해도 모를 정도로 조용한 곳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더 아이러니 한건 언제 지어진지 모르지만 갱티고개 양 옆에 경찰인재개발원, 경찰대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피해자는 어떤 사람이였는가?

첫번째 피해자는 노래방 주인 A씨인데 2002년 4월 18일 노래방을 끝내고 귀가하려는 A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카드를 빼앗아 8차례 걸쳐 195만원을 인출하는 대범함을 보였습니다. CCTV 흔적이 있긴 하지만 구분이 어려워 잠을 수 업었지만 15년만에 2인 1조 범죄를 알게되고 구속을 시켰습니다.

 

두번째 피해자는 인근 회사식당 조리원으로 일하는 평범한 세명의 아이 엄마였습니다. 조리원에서 일을하다보니 매일 일찍 출근을 해야 했기에 주로 택시를 타고 출근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4시 40분경 출근하러 나간 B씨는 결국 갱티고객에서 시신으로 ㅂ라견됐는데 사인은 목졸림이였고 양손이 뒤로 결박된 채 가슴 쪽에 타이어 자국이 남겨졌다고 합니다. 즉, 1차 사건과 공통점이 있는데 '목졸림, 차로 확인 사살'입니다. 그래서 첫째와 둘째 피해자의 사인이 비슷했기에 같은 범인일것이라는 가정하에 수사를 했으며 결국 15년만에 1차 사건의 범인인 2인조가 검거가 됐습니다.

 

 

범인은 누구일까?

두 범인 중 1명은 50대, 1명은 40대 중국국적을 가진 인물인데 같은 직장을 다니며 알게되다가 돈이 필요하자 강도짓을 하기로 마음 먹고 이들이 자주 다니는 노래방 여주인을 대상으로 삼아 범죄를 계획한 것입니다.

노래방이 끝날 무렵 A씨에게 집까지 좀 태워다달라며 접근했고 집에가는 도중 아산시 풍기동 인근에서 본심을 들어내 강도짓을 하고 결국 갱티고개 인근에서 C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흉기로 찌르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두번째 범죄는 누구에 소행이였을까요?

담당 형사는 1차사건 범인이 잡히기 전 2차 사건을 끈질기게 추적을 했는데 실제 1차사건의 범죄자가 아닌 '택시기사'를 주목했습니다. 택시기사를 주목하게 된 이유는 B씨가 출근할때 택시를 자주 사용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타이어 자국과 일치하는 택시를 찾게됐고 갑작스럽게 택시 타이어를 교체한 박씨와 문씨를 알게되서 조사를 했으며 실제 거짓말탐지기를 조사했을 때에도 거짓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또한 2002년에 발견하지 못한 2020년 첨단기술로 B씨 가슴에 남긴 바퀴자국을보니 1개가 아닌 중첩되서 2개가 있다는 것이다. 1개는 구형 소나타, 스타렉스, 카니발 등에 장착되던 N사의 SB700 시리즈라면 B씨 가슴 밑 부분에 남겨진 다른 윤적은 어떤 타이였을까여? 과연 갱티사건 살인사건 두번째 가해자를 찾을 수 있을지 그것이 알고싶다해서 시청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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