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슈살롱입니다. 오늘은 경비원 폭행 가해자 관련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글을 작성하기 전에 돌아가신 故 최희석 어르신의 명복을 빌며 이 분을 통해 다시는 갑질을 당하며 힘들어하는 경비원이 없길 바라며 가해자는 엄벌해 취해 이런 사람이 법적 테두리 안에서 다신 갑질을 할 수 없도록 조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최희석 경비원 이슈 외 다른 포스팅이 보고싶다면>
무슨 사건인가?
2020년 4월 21일 서울 강북구 한 아파트에서 이중 주차된 자신의 차를 움직였다며 A씨가 경비원 B씨에게 지속적으로 폭언하고 폭행을 했다. 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A씨는 B씨에게 폭언 폭행을 일삼았으며 결국 5월 10일 오전2시에 B씨의 집 주위에서 숨진채 발견된 사건입니다.
B씨가 자살을 결심하기 전에 A씨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며 유서 및 음성을 남겼으며 유족들은 이를 공개하여 A씨의 잘못됨을 엄벌하기 위해 나섰다. A씨는 사직서를 내지 않으면 계속 보복하고 협박을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압박을 줬습니다.
B씨가 남긴 녹취록에는 '그 사람한테 맞으면서 약으로 버텼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말도 아니였다. 사직서 안내면 산으로 끌고 가서 백대 맞고 길에서 보면 죽여버린다는 등 강력히 처벌해달라는 부탁이 들어간 내용이였다'
최희석 경비원을 폭행한 가해자 A씨는 어떤 인간인가?
원래부터 주민들 사이에서 주차 문제로 말썽이 많았으며 피해를 많이 준 인물이며 가수 백다빈의 전 대표이자 매니저였는데 계약 위반, 모욕적인 발언, 협박, 임금 체납, 협박 등'을 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강북경찰서는 17일 상해와 폭행 등으로 입건된 A씨를 소환해서 조사중에 있는데 가해자는 협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혐의를 부인했는데 증거가 나오고 사실이란걸 밝혀지면 제대로된 법적 처벌로 정신 차리게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 악독한 새끼인건 최희석 경비원에세 보낸 문자 중 '친형에게 폭행을 당해 코뼈가 내려앉았다고요?, 머슴의 끝없는 거짓은 어디까지?, 코뼈가 부러졌으니 근무도 못하겠네 등' 조롱성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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